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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뜻 (채식주의 단계)

by 해피라이프 BBSTORY 202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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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뜻 (채식주의 단계)

이번 시간에는 비건 뜻과 채식주의 단계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요즘 들어 비건이라는 단어를 한 번쯤을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비건이라고 하면 우리는 쉽게 채식주의자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요즘 인터넷을 보면 비건 화장품, 비건 빵 등 비건이 포함된 것들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비건은 그냥 채식주의자라고만 알고 있었는데요 여러 품목에 비건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조금 의아해서 한번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비건은 채식주의 단계 중에 한 단계를 뜻하는 것이더라고요^^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비건의 뜻과 채식주의의 여러 단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바로 시작합니다.

목차

  • 비건이란?
  • 채식주의 단계
    • 플렉시테리언
    • 폴로, 페스코테리언
    • 락토, 오보베지테리언
    • 비건
    • 비덩주의(한국식 채식주의)
    • 프루테리언

비건이란?

비건이란 채식주의 단계 중 한 가지로 케이크를 비롯한 과자도 모두 두유, 두부나 코코넛 밀크 등 식물성 재료로만 만든 것을 먹습니다.

 

비건 외에는 계란이나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이 이러한 제품이나 레시피를 많이 찾는데요 버섯 같은 균류나 김,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들은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식물만으로 보충할 수 없는 영양소를 섭취하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자원입니다.

 

비건 중 상당수는 동물의 털로 만들어진 의류(양모와 거위털 패딩 등), 동물 실험으로 만들어진 약품이나 화장품, 코치닐을 비롯한 동물성 색소류 역시 사용을 거부한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동물성 색소가 사용된 음식들도 먹지 않기 때문에 시판되는 음료수, 소스 등의 대다수도 수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흔히 '비건'이라고 보통 동물권을 이유로 육식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뜻하기도 하며 동물권을 이유로 육식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대개 비건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비건'이라고 하면 단순히 '채식주의자'라는 뜻을 말하기보다는 '동물권자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사실 채식을 하기 위해 동물권을 지지하는 게 아니라 동물권을 지지하기 때문에 채식을 하는 것이므로 두 부류 중 본질에 가까운 쪽은 오히려 채식주의자보다는 동물권 자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채식주의 단계

 

첫 번째. 플렉시테리언 

플렉시테리언

플렉시테리언은 기본적으로 채식주의를 지향하지만 사정상 혹은 자기 나름대로의 허용된 기준 안에서 육류(적색육)를 먹는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골고루 먹는 것과 다른 점은 '채식이 기본'이라는 의식의 차이이며 보통 채식주의에 입문할 때 가장 먼저 들어서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 사회의 비윤리적인 대량 축산업에 반대하여 '공장식 농장에서 생산된 육류'만 먹지 않거나 특정 육류만 먹지 않는 유형의 사람들도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폴로-페스코

폴로-페스코

폴로테리언과 페스코테리언은 어류와 가금류(조류)의 섭취는 허용합니다. 환경적인 이유로 폴로-페스코 채식을 하는 사람들은 동물권보다는 인간의 지속 가능한 발전, 즉 소, 돼지와 같은 대형 가축의 대량 사육으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하는 동기를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세 번째. 락토-오보

락토-오보

우선 락토는 비건의 허용 품목에서 유제품만 허용하며 이는 실제 힌두교와 불교에서 일반적으로 일컫는 채식주의가 이것을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유와 치즈 같은 유제품은 동물을 죽여서 얻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보는 비건의 허용 품목에서 알(계란 등)만 허용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네 번째. 비건

비건은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순수한 채식주의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육류, 가금류, 생선, 달걀, 우유, 꿀 과같은 음식은 모두 섭취하지 않으며 오직 과일과 채소 곡식만 섭취하는 단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유제품 또한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채식주의는 거의 비건에 해당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섯 번째. 비덩주의(한국식 채식주의)

비덩주의

비덩주의는 한국에서 새로이 발전한 채식 방법으로 덩어리 고기만 거부하며 육수 등의 국물은 허용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전통적으로 국. 찌개. 탕과 같은 요리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고기 성분을 솎아내기가 어려운 한식의 특성 때문에 생겨난 채식주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섯 번째. 프루테리언

프루테리언

프루테리언은 채식주의자의 가장 최고 높은 단계로 과일과 견과류만 허용하는 채식주의로 극 채식주의자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프루 테리안은 식물 또한 생명으로 받아들이며 채소의 섭취 또한 거부하며 식물이 허용하는 범위 즉 과일과 견과류만 섭취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채식주의의 극단적인 예로 비건처럼 옹호론과 비판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채식주의에서도 비판만을 받고 있는 식습관으로 학계에서는 영양결핍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부 극단적인 프루 테리언은 과일을 직접 따서도 안되며 땅에 떨어진 과일이나 견과류만 섭취해야 하고 과육을 섭취하고 남은 씨앗들은 모조리 땅에 일일이 심어줘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비건과 채식주의 단계별 내용을 정리하여 설명드려보았습니다. 건강을 위하여 채식을 하는 것은 정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건강이 아닌 다른 무엇인가를 위하여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고 채식을 한다는 것은 본인의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을 위한 채식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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